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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담내역

안녕하세요..

작성일 : 2017.04.05

졸업하고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문제도 많이 걱정되고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며 생활하다보니 혼자 있는시간도 많고 밖에는 벚꽃도 활짝피고 다들 즐겁고 설레는 시기일텐데 왠지 더 울적해지는 느낌이에요
남자친구는 너무 바쁜사람이에요..제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줬으면하는데 저는 항상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는것 같고.. 이사람은 제가 원하는 만큼 사랑해주지 않는것 같아서 남자친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이사람과 그만 만나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하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서는 지금보다 더 힘들거 같아서 또 매번 참고 넘어가요 너무 힘든데 혼자 마음속으로 참으니까 답답하고 속이 꽉막혀있는거 같아요
엄마한테 전화오면 항상 밝은척 잘지내는 척 .. 엄마한테 티내면 엄마가 마음아플까봐서요.. 항상 제걱정하는 엄마한테 미안해요
원래 주말에는 알바도 했는데 너무 하기싫고 사람들 상대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그만두게 됐어요
낮에 활동 많이 하고 몸은 피곤한데 집에오면 잠도 안오고 산책도 두시간이나 다녀왔는데도 그냥 눈물만나고 잠이 안오네요
공부도 더 열심히해서 취업준비를 잘해야하는데 .. 예전에는 스트레스받으면 오히려 밥못먹고 체하고 그랬는데
요즘은체하거나 그렇진않지만 그렇다고 폭식하는 것도 아닌데 살이찌는거 같아서 더 스트레스에요 하루에 한끼나 두끼밖에안먹는데..
막상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병원을 간다해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구 또 비용이 부담스럽진 않을까 싶어서 너무 복잡하네요
저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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