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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담내역

주변이웃 정신질환자 조치 좀 강력히 촉구합니다.

작성일 : 2017.05.24

부산진구 성지로 104번가길 12 동조빌라 꼭대기층에 사는 우울증 여성이 있습니다. 이미 부산진구정신건강증진센터 팀장님과 상담 전화도 했고 해당 환자를 잘 상담하겠다고 하였습니다.(저는 해당 여성 근처에 사는 이웃입니다.)
그런데 이 전화를 제가 먼저한 날도, 일주일도 넘게 답변 전화도 안주셔서 제가 다시 전화했고, 제가 좋게 말해서인지 별로 해결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저 우울증 여성은 더 심하게 소음을 일으킵니다.
제가 증거자료로 약 728M 용량의 20개의 증거동영상까지 찍었는데 온라인상담은 첨부가 없군요. 팀장님 메일주소 좀 가르켜주십시오. 첨부파일로 보내겠습니다. 직원 메일주소 필요없습니다. 팀장님 메일주소 가르쳐 주셔서 직접 보세요.(핸드폰으로 찍어 음량이 약하니 크게 키워서 보세요. 실제 소리는 4~5배입니다.)
우울증 약은 대개 졸음을 유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여성은 밤부터 시작하여 아침까지 간간히 티비를 크게 틀거나, 욕설을 하여 사람을 깜짝깜짝 놀래킵니다. 오늘 5월 24일, 새벽 4시 30분에 한번, 오전 7시 30분에 또 한번 욕설로 비명을 지르더군요. 제가 의사도 아니고 관련 과 공부도 안했지만, 제가 보기엔 우울증 이외에 망상장애나 분노조절장애와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우울증만 있다면 왜 꾸준히 이웃이나 동물들에게 욕설을 하는 것인가요?(동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제가 저 집에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동물학대도 심히 의심됩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본래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 아닙니까? 제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겠습니까? 오히려 환자와 센터에 대한 인식은 더 좋아지지 않았고 제 정신건강마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불규칙하게 욕설로 비명을 지르는 것을 2년 가까이 들으니 별 것도 아닌 것에 깜짝깜짝 놀라고 잠을 못 자겠으며, 더운 요즘도 함부러 창문을 잘 못 열겠습니다. 소음신고를 하니, 저 여성은 경찰에게 문도 안 열어주고, 경찰이 가자, 더 꽥꽥 소리를 지르면서 가스로 다 태워 죽이겠다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다 들었다는 뜻이겠죠? 센터는 도대체 뭘 원하는 겁니까? 제가 저 여성에게 직접적인 다툼을 하기를 원하시는 겁니까? 저 여성에게도 저에게도 안 좋은 결과가 일어나기를 마치 방관하는 것 아닙니까?
경찰은 구청 내에 소음중재 관련 과에 문의하라는 답답한 소리를 하더군요. 센터에서도 이와 같은 답변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음공해 중재관련과는 말 그대로 '중재'입니다. 이웃들에게 머리가 모자란다느니, 나도 죽고 너희들도 죽이겠다고 매일매일 소리지르는 정신병약자랑 무슨 중재를 한답니까? 솔직한 심정으로 되든 안되든 저 환자의 정신병원 입원 문제를 센터에서 좀 고려해주시고요.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요. 정신질환자 여성의 정신건강만 중요하고 주변 이웃 정신건강도 챙겨야 하는게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닌가요? 저 여성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저 건물에서만 3집이상이 이사갔고, 한 집은 분명 저 여성 때문에 간 걸로 압니다. 솔직히 저희 집은 형편이 안되어 이사는 못 가겠군요. 제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은 저 여성의 소음방지입니다. 그 중 한 방법이 저 여성의 정신병원 입원 절차를 회의하는 것이구요. 그 밖에
1. 우울증 약은 분명 졸음을 유발할 것인데 밤부터 아침까지 늘 집에 불이 켜져있고 간간히 욕설을 하는 것을 보면 약을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확인 절차 바랍니다.
2. 센터가 병원이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정신질환자, 정신병원 퇴원자들을 위한 재활프로그램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우울증 여성이 혼자 사는데 병원은 커녕, 재활프로그램은 제대로 하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제대로 받는다면, 증상이 약화되기라도 할텐데 왜 저 여성은 증상이 점점 심해지나요? 센터 차원에서 저 여성의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참여시켜 주십시오.
3. 의학적 판단은 의사가 하는 것일 겁니다. 센터가 병원은 아니지만 저 우울증 여성이 다니는 병원과 연락은 가능할 겁니다. 제가 첨부하고자 하는 동영상 자료를 병원 측에 보내서 의학적 판단을 돕게 해주십시요. 다시 강조하건대, 핸드폰으로 몰래 찍어서 음량이 약하지만, 실제 소음은 그보다 4~5배입니다. 병원 측에도 동영상을 볼 때 컴퓨터 음량을 최대로 하거나 이어폰으로 동영상을 봐달라 일러 주십시요. 작은 소리면 이렇게 장문으로 민원을 넣지도 않았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없을 경우, 해당 우울증 여성과 진구 구민의 정신건강을 센터가 방치했다고 생각하여 센터보다 상위 기관이나 언론 등에게 해법을 요청해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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