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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담내역

해명을 요구합니다.

작성일 : 2017.06.01

부산진구 성지로 104번가길 12 동조빌라의 관리 여성에 관한 민원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남의 집 주소까지 외울 지경이네요.
이번 주 제가 온라인상담을 넣자 곧바로 전화주셨죠. 그 때는 갑작스런 전화라 그냥 예예 하면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만, 오늘날 지금 저 여성의 극심한 비명과 티비소음을 들으며 이 민원을 넣고 있자니, 그 전 민원처럼 메일로 답변줘도 될걸, 왜 양해바란다는 말, 즉 아무 것도 못한다 참아달라는 답을 뭐하러 전화까지 해서 해명할까 하는 황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분노까지 느끼고 있군요. 제 첫 온라인 민원에는 "저 여성과 싸우기를 원하시나요?" 하고 푸념아닌 푸념을 했는데 이제는 그러기 직전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2년 겪고 있거든요? 그럼 저 여성의 정신질환이 2년 가까이 되고 있고 이미 저외에 이웃들도 저 여성과 싸웠다고 센터에서 파악하는걸로 압니다. 저에게 그런 말을 했으니까요. 근데 2년 넘도록 방치한거 아닌가요? 현재 사이트 왼쪽 상단에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저런건 뭐하러 붙여놨나요? 관련 직원들 퇴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온라인 상담 넣는게 전부인데!
월요일날 해당 여성에게 상담가셨죠? 그 말까지 다 들렸답니다. 해당 여성은 누군가와 말할 때는 참 침착하고 정상 같더군요.
이쯤되니 내가 너무 예민하고 건물이 기형적으로 가까운 것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상담하러 오신 분 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저 여성이 이비인후과랑 달리 정신과는 어머니와 같이 가야해서 좀 기다려야 한다, 잠을 잘 못자서 자다 깨다 한다, 어머니도 그러지 말라하는데 고양이한테 집착한다, 중절수술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다, 이웃들이 끔찍하게 죽인다 농약을 먹인다, 집 안팔린다. 2007년에 내놓은 적 있는데 딱 한 명 왔다. 차 돌리실 때 길 좁으니까 조심하시라 등등 저 여성이 한 말만 구체적으로 들리니 분명 저 여성의 목소리 문제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별의별 상담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제가 겪는 고통이 이제 진짜인걸 아실겁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상담 오신 분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렸습니다. 저 여성 목소리가 지나치게 크고 이웃배려란 인식이 없어 더 피해보는 것 같군요.
오늘은 해당여성의 증세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이미 몇 차례나 제 고통을 ㅣ이야기했고 센터에서 직접 상담파견 가시는데 더 잘알겠죠?
오늘은 센터에 행동에 대해 몇가지 지적하려 합니다. 앞서 양해가 가득했던 전화는 메일로 답변해도 될걸, 해결도 아무것도 못한다는 결말을 뭐하러 전화까지 했냐고 지적했군요.
왜 상담을 간 이후에 저 여성의 정신질환이 더 극심해졌냐고 따지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셨기에 상담을 가고 나서 저 여자의 욕설과 티비소리는 점점 저 커집니까? 본디 심리상담은 의사가 아닐지라도 관련 전문가가 상담하면 증상이 완화되지 않나요? 뭔 상담을 했길래, 사람이 일상생활도 못할 만큼 고함을 질러대고 악다구니를 피우며, 티비소리가 마치 파티소리 같습니까?
두번째는 바로 그 양해전화 속 내용입니다. 제가 증거동영상 보냈는데 받았냐 질문하니 받아보았다고 하셨죠. 그래서 잘됐다. 그럼 그 영상을 담당 정신과 의사에게 좀 제출해달라. 의학적 판단을 가장 잘 내릴 것 아니냐, 일종의 관찰영상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개인정보라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난색하셨죠.
해당 영상 보셨죠? 무슨 건물벽만 찍은게 개인정보에 민감한 문제입니까? 벽돌에 개인정보 있답니까, 아님 벽에 해당 여성의 벗은 몸이 있답니까?
중요한건 소리고 저도 그 개인정보 관련해서 일부러 벽면만 찍은건데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해당 여성의 소리는 엄연히 제가 겪는 피해의 증거이고 의학적 관찰이 되는 증거이며, 혹여 개인정보의 민감한 부분이라도 촬영한 저, 담당 센터 직원, 담당 의사와 같은 직접적 관련 있는 사람만 보는데 그게 무슨 개인정보 누출, 혹은 보호에 민감한 문제인가요? 아직도 개인정보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면 담당 병원 전화번호와 담당 의사, 어느 병원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직접 제보할테니까.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이 민원은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닌 해명을 요구하는 민원입니다. 이미 다른 곳에 언론이나 증진센터 상위 기관에 제보해야 하는지 물어본 상태구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 문의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정신과 상담 받겠단 답변 받으셨죠? 보세요. 별의별 이야기가 다 들린다니까요. 제가 뭐 관음증 있겠습니까? 있다고 생각하시면 당장 제 집 와서 상담해보세요. 대신 저 여성 시끄러울 시간인 저녁 6시 이후에 오시죠. 그래야 제가 관음증 증세가 있는지 소음문제를 겪는지 확인이 될테니까요. 물론 퇴근해야 하셔서 안 오시겠지만..
제가 민원에 욕설은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들리는 것을 구술로 적는 것이고 제 마음은 아니니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밤 9시 30분이후부터 이 민원을 적는 순간인 밤 10시 32분에 저 여성은 "씨발꺼, 좆같은, 야이 씨발놈아"라는 단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2년째 듣고 있다니까요.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2년째 욕설로 소음피해를 보니 신경쇠약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층간소음은 그저 쿵쿵거리는거죠. 저는 욕설을 갑자기 듣는다니까요? 해당 직원분들 집에가서 제가 같은 시간에 똑같이 2년동안 실험해볼까요? 얼마나 괴로운지?
도대체 월요일날 무슨 상담을 하셨기에 해당여성이 저렇게 더 망가졌는지 해명을 바랍니다. 정신과 상담 받겠단 토요일 오후 이후까지 참으려 했지만 더 심해지니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네요. 강조하지만 해결 바라는게 아니라 해명 바라는거구요. 해명까지 안하신다면 상위 기관 및 언론에 이 사실까지 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뭐 이미 해결은 못하시는 것 같아서 더 상위 기관 및 언론 등에 도움 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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