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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담내역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괴로운 생각만 나요.

작성일 : 2017.12.23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들어온 이후. 아 고등학교 2학년부터..? 아마도 이랬던 것 같아요.

평소에 잡생각이 너무 많고 괴로워요.

아침에 눈뜨자마자부터 시작해서 공부와 일을 하는 도중에도요.

아무것도 집중이 안돼고 항상 괴롭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고

항상 사람들이 넌 멍만 때린다고 그래요.

처음에는 자꾸 다른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정말 다정한 남자친구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아 저 여자는 진짜 다정하게 봐라바주고

선물도 잘해주고 자기한테 다 맞춰주고 그런 남자친구가 있어서 너무 부럽다.

거기서 그치면 되는대

하루종일 생각해요.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남친이 여자애를 다정하게 바라보던 장면만 계속 떠오르고

걔는 행복하겠지 남친이 어떻게 해주겟지 하고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 친구들이 제가 공부를 잘해서 질투를 햇었거든요.

근데 대학 1학년 때 엄청 친한 언니가잇엇는데 언니가 평소에 저를 무시햇어요. 그러다 언니가 제가 공부를 안하다가 열심히 하려니까

고등학교 때 애들처럼 저를 대하는 거에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기억이 나니까

상처받아서 언니랑 연락을 끊엇어요.

근데 그 언니가 남친이 너무너무 잘해줘요.

그래서 그런지 그 언니 생각하면 더 그래요.

이게 질투인지 분노인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넌 항상 멍만 때린대요. 괴로워요. 벗어날 수기없어요. 내인생이 없는 거 같아요.

그 생각에서 노력해서 신경쓰지말자고 벗어나면

또 갑자기 다른 괴로운 생각이나요.

오빠랑 사이가 그저그래요.

오빠랑 잘 지내고 잇엇어요.

가끔 1년에 한두번 카톡하고

몇달전에 남친이랑 문제잇어서 오빠한테 상담햇어요.

문제없는데 갑자기 오빠 생각이나요.

오빠가 제 남친보다 나이가 적은데 남친한테 높여 안부르고 이름을 불럿는데 가 당시에는 아무 생각없엇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너무 화가나요.

오빠랑 친한 편은 아닌데요.

그냥 되게 무뜩뚝해서 말걸기 좀 꺼려지고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인데요.

갑자기 오빠가 너무 싫어요. 저 좀 미친거 같아요.

엄마가 항상 너희둘은 왜그렇게 서로 인사도 안하고 안 친하냐고 그러는 그냥 그저그런 사이인데

갑자기 오빠랑 아무일도 없엇는데

왜 이렇게 오빠가 갑자기 싫고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속에서 뭔가 막 소용돌이치는거같고

저 미친거같어요. 제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불행한 생각을 지꾸 꺼내는거 같아요.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가 안돼요 항상 생각을 하느라.

저는 평소에 아무일에 집중을 못해요.

아무생각 안하려고 노력해도 안돼요.

너무 이러니까 스스로 힌심하고 바보같고 불행하고 힘들고..

죽고싶어요.

마음에 악한 게 많은 거 같은데 저만 이런거 같아요.

힘들어요. 저는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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