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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담내역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습니다...

작성일 : 2018.01.05

제 남동생이 정신신경과 약을 7~8년째 복용중입니다. 현재까지는 부모님 사업체에서 근무도하고 겉으로 볼때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동생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마찰이 심해서 동생의 거취를 두고 부모님께서 고민중이십니다. 조헌병 소견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스스로는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도 늘 부모님께서 타다줘야 그나마 먹었었는데 최근 직장내 문제로 잠시 쉬게 되면서 약은 그나마 본인이 타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번 서울쪽에 병원에 정밀진단을 받으려 시도했으나 번번이 동생이 거부해서 취소가 되버렸습니다. 만남의 폭도 극히 제한적이고 가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정내 폭력으로 위협을 느껴 경창을 부른 적도 있습니다. 아주 온순하고 학업도 수하게 마친 아이라 지금의 상황이 부모님으로서는 더 받아들이기 힘드시구요,,,이런 동생이 제대로 된 치료로 어떻게 이끌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다니는 병원의 선생님께서는 서울에서의 치료나 상담보다 가족들이 상담기법을 배워서 동생의 마음을 풀어서 치료의 길로 들게하라고 하십니다만, 전문가도 못 여는 마음의 문을 가족이라고 쉽지 않네요..어떻게 정확한 코칭이라도 해주시면 방법을 시도해보겠지만,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책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 조헌병재활프로그램이라던지 상담프로그램이 있어 연락을 드려봅니다. 도움을 받기를 애타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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