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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24

일단 어머님께서 신경성으로 예전에 3~4년 다리를 절었던것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병 관련 약을 아직까지 15년동안 받아서 드시는 이력이 있습니다

-예전일이 지금 증세와 관련있는지 해서 적습니다. 예전부터 증세가 있었고 그래서 적어봅니다.

현재 27살 94년생 취업준비생입니다.(국가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기억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2까지 몽유병비슷하게 정신이 나가버리는 그런병이 있었습니다(그때 잠을깨면 기억은 나면서 자신이 베토벤이다. 우주가멸망한다는듯 약 20~60분 가량 헛소리를하고 정신을차리는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4~군대가기전 21살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꾸던꿈이 있었는데. 악몽이죠. 정확히는 시계탑안쪽으로 유추되고 톱니바퀴? 그런게 수만개가 맞춰져있어서 굴러갑니다. 저는 체감상 1시간을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어두컴컴한 공간에 떨어져있습니다. 그럼 잠시후 벤치가 나오는데 어쩔때는 가로등 어쩔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있고 비어있을때도 귀신이있을때도 영국신사 저의 친형 날괴롭히던 학교친구 친한친구일때도 여러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는순간 약5~10분은 불안해하고 헐떡거리면서 천천히 정신을 차립니다. (이런증세는 초4~중2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3때부터 빠르면 일주일에 한번씩 느리면 일년에 한번씩 강도는 약할땐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강할때는 수억개의 바늘이 몸을움직일때마다 고통을줘서 정신을 차릴수없을정도록 도움을 받아서 응급실갈정도였습니다.(다 자고일어나면 일어나던일입니다. 이때는 불안하고 그런증세는없었습니다. 그냥 아프고 힘들뿐. 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뿐.)군대 21개월 복무중에는 3번정도있었고 의무대 혹은 군병원에 갔던거같네요. 그리고 전역하고 이게 괜찮아졌다고 생각할정도록 이렇다할 증세가 없었습니다. (거의 밤중에자던중 깨어나서 갑자기 일어난일들입니다.)

(밑의글의 모든 증세는 혼자 거의 자다일어나거나 ,혼자 집안일을하다가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제가 1월 초쯤 독감이 걸리고 호흡곤란 전신 어지럼증과 극심한 불안증세 온몸에 고통 무감각 정신이 반쯤 빠져 나간듯한 추위도 못느낄정도록 걸을때마다 온몸이 이세상에서 주는 고통이 아닌듯이 온몸이 짓누르듯이 아프고 그러더군요.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응급실좀 데려가달라 부탁을하고 전화걸면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들어 걸을때마다 온고통을 버티면서 약 50미터정도 아무것안걸치고 슬리퍼에 어머니가 오는쪽으로 걸어가서 약 10분만에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아마 이때 어머니를 만나고 손을잡을때 불안증세은 차차나아진거같습니다. 택시타고 약 8분정도거리에 온종합병원 응급실에 갔고 걸어서 응급실에 5분정도 걸어서 들어갔는데 아마 그때 증세는 완화되고 나아지고나서 몽롱함만 남아 있더군요. 그러곤 링거를맞고 집에 가서쉬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이때부터입니다. 2~5일에 한번씩 발작일으키듯 증세가있던군요. 약하면 불안증세와 몽롱함 감각이 연해집니다. 이때는 제이름을 부르면서 괜찮다고 말로 꺼내고 바로샤워해서 감각이 살아나게하거나 손을 찬물에 담구거나 세수하고 담배도피고 약 15분이면 정신이차려졌습니다.

중간정도의 발작을 일으킬땐 그냥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딱 느낌으로 느껴지는데 크게 되겠다 불안감이 너무나커서 친구에게전화도걸고 재밌는거볼라고 좀 정신좀 차리고싶다고 그런 고통스러운거 피하고싶어지는 충동이 생겨버립니다. 차라리 밖에사람들있으니까 내가쓰러지면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에 나가버리는데 한 10분정도 사람 많은곳으로 걸어다니면서 마음속으로 넌괜찮다고 스스로다독이면서 손이 약간 무감각해지는거 찬바람쌔면서 주물럭거립니다.

강한정도는 방금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 왔나보다 발작이 생각하고 약한정도증세처럼하다가 불안감이 서서히 증폭되듯이 들어옵니다. 오늘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드려서 와달라고 했습니다. 계속기다리는동안은 점점어지러워지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다가어머니얼굴보는순간 서서히 나아졌고 어머니 손을 꾹 5분정도 잡고 있으면 서서히 나아집니다. 제예상이지만 기댈수있는사람이 오면 제일 나아지는거같습니다. 불안증세는

젤 위에적은 증세는 3번정도있었는데 다 응급실갔습니다. 완전강한정도라고 생각합니다.(일주일전인가 열흘전인가 응급실앞에서 그냥 앉아서 어차피 링거만 맞지 싶어서 아마 진료기록은 없을겁니다. 대부분 응급실 앞정도가면 호전되는 시간인거같네요 약25분정도?)
아픔정도는 뼈부러지고 인대파열까지 있어봤는데 그것보다 더고통이오는거같습니다. 다음날병원까지 앓고 가면되지만 발작이오면 도저히 못버틸정도입니다.

제예상이지만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날이 제일 심한거같습니다. 학원에서 실습힘든날은 강한정도증세가 몇번있었고(아닐때도있었지만) 미칠정도록 발작오는건 갑자기 찾아옵니다. 정신이력있으면 취업에도 문제있을거같아 참을려고했지만, 도움이 절실합니다. 잠을 자는게 이제 두렵고 힘든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잘일어나면 휴다행이다 말할정도록 말이죠...

답변일 : 2020.03.25


안녕하십니까 이연진님,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우선 본인의 상황에 대해 온라인상담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으로 글을 남겨주셨고 그 글속에는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있었습니다.

몽유병과 유사한 증상의 혼란스러움, 비현실적이고 복잡한 형태의 꿈,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동반한 신체 증상들, 간헐적인 발작까지

모든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았고 이러한 상황들에서 복합적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래전인 유년시절부터 나타난 다양한 증상들이 연진님의 현재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나 극심한 신체 증상이 동반되고 있기 때문에

대면상담을 통해 개입의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전문적인 치료와 개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말씀해주신 정신이력이라함은

본 센터에서의 상담기록 또는 병원진료시 의료기록이 될텐데

해당 기록은 본인 동의없이는 열람 및 요구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법적인 근거에 의해 상담기록 열람이 요구되는 경우,

자/타해 위험이 높아 공적으로 협조해야하는 경우에는 상담기록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 취업, 실습, 보험회사 등에서 요구할 경우에는 본인 동의 없이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상세한 안내를 위해 유선연락을 드렸으나 부재중으로 안내문자 한번 더 남겨드리겠습니다.

본 센터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예약을 도와드리겠으며,

절실히 도움을 요청해주신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051-638-2662(내선2) 온라인상담 담당자를 찾아주시면,

유선상 한번 더 설명후 상담예약을 도와드리겠으니

꼭 한번더 용기내어 본 센터로 전화해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이하 원문 >>

일단 어머님께서 신경성으로 예전에 3~4년 다리를 절었던것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병 관련 약을 아직까지 15년동안 받아서 드시는 이력이 있습니다

-예전일이 지금 증세와 관련있는지 해서 적습니다. 예전부터 증세가 있었고 그래서 적어봅니다.

현재 27살 94년생 취업준비생입니다.(국가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기억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2까지 몽유병비슷하게 정신이 나가버리는 그런병이 있었습니다(그때 잠을깨면 기억은 나면서 자신이 베토벤이다. 우주가멸망한다는듯 약 20~60분 가량 헛소리를하고 정신을차리는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4~군대가기전 21살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꾸던꿈이 있었는데. 악몽이죠. 정확히는 시계탑안쪽으로 유추되고 톱니바퀴? 그런게 수만개가 맞춰져있어서 굴러갑니다. 저는 체감상 1시간을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어두컴컴한 공간에 떨어져있습니다. 그럼 잠시후 벤치가 나오는데 어쩔때는 가로등 어쩔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있고 비어있을때도 귀신이있을때도 영국신사 저의 친형 날괴롭히던 학교친구 친한친구일때도 여러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는순간 약5~10분은 불안해하고 헐떡거리면서 천천히 정신을 차립니다. (이런증세는 초4~중2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3때부터 빠르면 일주일에 한번씩 느리면 일년에 한번씩 강도는 약할땐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강할때는 수억개의 바늘이 몸을움직일때마다 고통을줘서 정신을 차릴수없을정도록 도움을 받아서 응급실갈정도였습니다.(다 자고일어나면 일어나던일입니다. 이때는 불안하고 그런증세는없었습니다. 그냥 아프고 힘들뿐. 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뿐.)군대 21개월 복무중에는 3번정도있었고 의무대 혹은 군병원에 갔던거같네요. 그리고 전역하고 이게 괜찮아졌다고 생각할정도록 이렇다할 증세가 없었습니다. (거의 밤중에자던중 깨어나서 갑자기 일어난일들입니다.)

(밑의글의 모든 증세는 혼자 거의 자다일어나거나 ,혼자 집안일을하다가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제가 1월 초쯤 독감이 걸리고 호흡곤란 전신 어지럼증과 극심한 불안증세 온몸에 고통 무감각 정신이 반쯤 빠져 나간듯한 추위도 못느낄정도록 걸을때마다 온몸이 이세상에서 주는 고통이 아닌듯이 온몸이 짓누르듯이 아프고 그러더군요.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응급실좀 데려가달라 부탁을하고 전화걸면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들어 걸을때마다 온고통을 버티면서 약 50미터정도 아무것안걸치고 슬리퍼에 어머니가 오는쪽으로 걸어가서 약 10분만에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아마 이때 어머니를 만나고 손을잡을때 불안증세은 차차나아진거같습니다. 택시타고 약 8분정도거리에 온종합병원 응급실에 갔고 걸어서 응급실에 5분정도 걸어서 들어갔는데 아마 그때 증세는 완화되고 나아지고나서 몽롱함만 남아 있더군요. 그러곤 링거를맞고 집에 가서쉬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이때부터입니다. 2~5일에 한번씩 발작일으키듯 증세가있던군요. 약하면 불안증세와 몽롱함 감각이 연해집니다. 이때는 제이름을 부르면서 괜찮다고 말로 꺼내고 바로샤워해서 감각이 살아나게하거나 손을 찬물에 담구거나 세수하고 담배도피고 약 15분이면 정신이차려졌습니다.

중간정도의 발작을 일으킬땐 그냥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딱 느낌으로 느껴지는데 크게 되겠다 불안감이 너무나커서 친구에게전화도걸고 재밌는거볼라고 좀 정신좀 차리고싶다고 그런 고통스러운거 피하고싶어지는 충동이 생겨버립니다. 차라리 밖에사람들있으니까 내가쓰러지면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에 나가버리는데 한 10분정도 사람 많은곳으로 걸어다니면서 마음속으로 넌괜찮다고 스스로다독이면서 손이 약간 무감각해지는거 찬바람쌔면서 주물럭거립니다.

강한정도는 방금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 왔나보다 발작이 생각하고 약한정도증세처럼하다가 불안감이 서서히 증폭되듯이 들어옵니다. 오늘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드려서 와달라고 했습니다. 계속기다리는동안은 점점어지러워지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다가어머니얼굴보는순간 서서히 나아졌고 어머니 손을 꾹 5분정도 잡고 있으면 서서히 나아집니다. 제예상이지만 기댈수있는사람이 오면 제일 나아지는거같습니다. 불안증세는

젤 위에적은 증세는 3번정도있었는데 다 응급실갔습니다. 완전강한정도라고 생각합니다.(일주일전인가 열흘전인가 응급실앞에서 그냥 앉아서 어차피 링거만 맞지 싶어서 아마 진료기록은 없을겁니다. 대부분 응급실 앞정도가면 호전되는 시간인거같네요 약25분정도?)
아픔정도는 뼈부러지고 인대파열까지 있어봤는데 그것보다 더고통이오는거같습니다. 다음날병원까지 앓고 가면되지만 발작이오면 도저히 못버틸정도입니다.

제예상이지만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날이 제일 심한거같습니다. 학원에서 실습힘든날은 강한정도증세가 몇번있었고(아닐때도있었지만) 미칠정도록 발작오는건 갑자기 찾아옵니다. 정신이력있으면 취업에도 문제있을거같아 참을려고했지만, 도움이 절실합니다. 잠을 자는게 이제 두렵고 힘든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잘일어나면 휴다행이다 말할정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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