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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4.28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해야하는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도, 독립은 커녕 변변한 일자리하나 얻지 못하고 독수공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니트족은 아닙니다.
꾸준히 일자리정보를 보고 서류전형에 도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별로 살고 싶지 않네요.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나 같은거 하나 없어진다고 우리사회는 별로 손해볼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주변에서는 차를 구입하여 운전 연습하고, 재취업교육받아서 빨리 일해라고 눈치를 주는데,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죠. 이때까지 일했던 곳은 전부 계약직. 회사사정으로 인해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이러니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목을 메는 방법은 주변 사람들이 너무 놀랄것 같고, 독한 약을 먹어 잠들듯이 사망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취업하려고 이력서를 제출한 곳이 5~6곳 되는데 그닥 가망은 없어보이고 답답합니다.

답변일 : 2020.04.29


안녕하세요 태용님!

이전에 남겨주신 상담내역과 오늘의 글을 확인후

담당 선생님 연결도와드렸습니다.


이전에 남겨주셨던 글에서 나타난 심리정서적 어려움보다

심화된 상황이 있어 회복을 위한 빠른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담당선생님과 약속된 상담시간에 본 센터로 내소하여 대면상담 후,

이후 개입에 대해 논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 원문 >>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해야하는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도, 독립은 커녕 변변한 일자리하나 얻지 못하고 독수공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니트족은 아닙니다.
꾸준히 일자리정보를 보고 서류전형에 도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별로 살고 싶지 않네요.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나 같은거 하나 없어진다고 우리사회는 별로 손해볼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주변에서는 차를 구입하여 운전 연습하고, 재취업교육받아서 빨리 일해라고 눈치를 주는데,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죠. 이때까지 일했던 곳은 전부 계약직. 회사사정으로 인해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이러니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목을 메는 방법은 주변 사람들이 너무 놀랄것 같고, 독한 약을 먹어 잠들듯이 사망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취업하려고 이력서를 제출한 곳이 5~6곳 되는데 그닥 가망은 없어보이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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