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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요청드려요.

작성일 : 2020.08.20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입니다. 성격때문에 상담받고 싶어 글남겨요.

성격이 다혈질에 화가 잘 나고 예민하고 매사에 좀 불안함이 심해요.

고치고 싶고 화를 안내야지 하다가도 너무 화가나면 저를 주체할수없어요.

가끔은 이 성격을 고칠수있을까 왜 나는 이런성격을 가진건지 우울합니다.


다른사람이 봤을땐 별말 아닌거 같이 얘기하고 말한 것 같아도 상황에 따라 제가 화가 났을때나

조금이라도 예민해져 있을땐 저를 공격하는 것같이 들리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걸음이 빨라 걷다가도 제 앞을 막아 진로를 방해하거나 느리게 가면 너무 답답하고

화가 조금 나요. 그리고 만약 화가 쌓이고 쌓여 정말 확 터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잘못한 것이어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이 너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화가나서 저도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싸웁니다.

그리고 화가나면 욕이 나오고 가슴이 너무 빨리 뛰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요 ㅠ

별일 아닌것에 화가 잘 나기도 하지만 제가 쌓은 것을 풀고 시간이 지나면 화가 좀 수그러들면서 좀 괜찮아져요.

그리고 불안함은 제가 집에 없을때 택배가 왔을때 문 앞에 두고 몇 시간 동안 놔두는 것 조차 불안해요.

누군가가 훔쳐갈것 같고 집에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지 않거나 누군가 본 것 같다 느끼면 늘 바꿉니다.

제 것에 대한 애착이 심한건지 집착이 있는건지 그게 애인이나 친구에게 나타나는데 언젠가 제 곁을 떠날 것 같고 버림받을 것 같다는 불안함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한 작은 실수든 큰 실수든 자책을 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라는게 잘 안되네요 ㅠ

화나가고 너무 예민한 제 성격을 고치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왜 나는 이런성격을 가지고 태어난걸까 (가족분들 성격도 다혈질에 급한 성격을 가졌어요) 고치고싶은데 왜 늘 싸우고 화가나는건가 하며

우울하고 가끔은 내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이런생각을 할때도 있어요. 

저도 제 성격을 많이 고치고싶고 예민하고 불안한것도 고치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변일 : 2020.08.20


안녕하세요, 윤소영님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적어주신 감정적인 부분, 불안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 정도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면상담을 통해 심도깊게 다룰 수 있습니다.


유선상 안내드렸듯이 대면상담을 위해 가야동 담당자에게 해당 사항을 전달하였으나

다른 상담이나 일정으로 연락이 조금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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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입니다. 성격때문에 상담받고 싶어 글남겨요.

성격이 다혈질에 화가 잘 나고 예민하고 매사에 좀 불안함이 심해요.

고치고 싶고 화를 안내야지 하다가도 너무 화가나면 저를 주체할수없어요.

가끔은 이 성격을 고칠수있을까 왜 나는 이런성격을 가진건지 우울합니다.


다른사람이 봤을땐 별말 아닌거 같이 얘기하고 말한 것 같아도 상황에 따라 제가 화가 났을때나

조금이라도 예민해져 있을땐 저를 공격하는 것같이 들리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걸음이 빨라 걷다가도 제 앞을 막아 진로를 방해하거나 느리게 가면 너무 답답하고

화가 조금 나요. 그리고 만약 화가 쌓이고 쌓여 정말 확 터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잘못한 것이어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이 너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화가나서 저도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싸웁니다.

그리고 화가나면 욕이 나오고 가슴이 너무 빨리 뛰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요 ㅠ

별일 아닌것에 화가 잘 나기도 하지만 제가 쌓은 것을 풀고 시간이 지나면 화가 좀 수그러들면서 좀 괜찮아져요.

그리고 불안함은 제가 집에 없을때 택배가 왔을때 문 앞에 두고 몇 시간 동안 놔두는 것 조차 불안해요.

누군가가 훔쳐갈것 같고 집에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지 않거나 누군가 본 것 같다 느끼면 늘 바꿉니다.

제 것에 대한 애착이 심한건지 집착이 있는건지 그게 애인이나 친구에게 나타나는데 언젠가 제 곁을 떠날 것 같고 버림받을 것 같다는 불안함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한 작은 실수든 큰 실수든 자책을 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라는게 잘 안되네요 ㅠ

화나가고 너무 예민한 제 성격을 고치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왜 나는 이런성격을 가지고 태어난걸까 (가족분들 성격도 다혈질에 급한 성격을 가졌어요) 고치고싶은데 왜 늘 싸우고 화가나는건가 하며

우울하고 가끔은 내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이런생각을 할때도 있어요. 

저도 제 성격을 많이 고치고싶고 예민하고 불안한것도 고치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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