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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11

안녕하세요
2년 쉬다가 재취업한지 3주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1년전부터 회계쪽 취업준비를 했으나 잘 안됐고 최근 사실혼관계 동거인이랑 싸우면서
각방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난 꿈꿀수없는건가 난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ㅠ
그러다 가계수입을 담당하는 동거인이
정리해고 당할뻔한 얘기를 들으면서
더 조급해졌고 생각지않았던 지역 예전에 했던 품질로 범위를 넓혀 취업이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품질심사 담당하는 QA는 해보지 않았다 했으나 물어보고 하면 된다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라 하셔 할수있겠지라는 맘으로 입사했으나 부서장도 없고 인수인계도 없는 상황에서 업무가 주어지면 고군분투 하지만 해결은 안되고 부딪히는 상황입니다.
일이 진행이 더디다보니 계속해서 초조해지고 난 이거밖에 못하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올해 품질심사만 7월초 7월말 9월초 있다하는데...다들 제가 담당자라면서 말하고 당연 제가 준비 잘하고 있겠지 이런 생각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본적이 없으니 현재 손을 못되고 있는 실정이라 시간이 갈수록 제가 느끼는 압박감을 높아져갑니다. 그로 인해 두번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해보자며 회유당해서 아직 다니고는 있습니다 압박감에 자주 눈물이 나고 음식도 목구멍이 막힌것처럼 잘 안넘어가고 집에서 쉬어도 업무걱정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잠도 중간에 깨기라도하면 답답함을 느껴서 지쳐서야 잠이 듭니다
저 정상일까요? 상황을 회피하고싶고 힘들어요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

답변일 : 2021.06.11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짧지 않은 기간 쉬시다가 일을 하시려니 적응도 힘들고 여러모로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같이 사시는 동거인과도 관계가 좋지 않다 보니 여러 가지 상황이 힘드실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사실 사람들의 개인 차가 있겠지만, 어느 누구라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새로운 직장에 가게 되면 참 적응하기가 힘들고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점차 회사 일이 익숙해질 때가 되면 적응이 되어가고 힘든 것을 극복하게 되지요. 그러나 현재 글쓴이님의 상황은 상황적 압박감에 눈물이 나고, 식욕에도 문제가 있는 등 업무를 해보지 않고 업무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시다 보니 심리적 어려움으로 연결되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계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어떠한 것이 글쓴이님에게 우선시 되어야하는지 살피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해결책을 제시 해 드릴 수는 없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쓴이님의 건강과 글쓴이님의 본인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 같아요..업무적 도움을 잘 요청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상황적 어려움을 용기내시어 한 번 더 인사 책임자나 상위 직원에게 말씀해보시고 다시 한 번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결정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책을 마련하여도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시에는,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거주지에 해당하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시어 문의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 문의 사항이나 상담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면 온라인 상담 글에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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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쉬다가 재취업한지 3주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1년전부터 회계쪽 취업준비를 했으나 잘 안됐고 최근 사실혼관계 동거인이랑 싸우면서
각방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난 꿈꿀수없는건가 난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ㅠ
그러다 가계수입을 담당하는 동거인이
정리해고 당할뻔한 얘기를 들으면서
더 조급해졌고 생각지않았던 지역 예전에 했던 품질로 범위를 넓혀 취업이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품질심사 담당하는 QA는 해보지 않았다 했으나 물어보고 하면 된다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라 하셔 할수있겠지라는 맘으로 입사했으나 부서장도 없고 인수인계도 없는 상황에서 업무가 주어지면 고군분투 하지만 해결은 안되고 부딪히는 상황입니다.
일이 진행이 더디다보니 계속해서 초조해지고 난 이거밖에 못하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올해 품질심사만 7월초 7월말 9월초 있다하는데...다들 제가 담당자라면서 말하고 당연 제가 준비 잘하고 있겠지 이런 생각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본적이 없으니 현재 손을 못되고 있는 실정이라 시간이 갈수록 제가 느끼는 압박감을 높아져갑니다. 그로 인해 두번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해보자며 회유당해서 아직 다니고는 있습니다 압박감에 자주 눈물이 나고 음식도 목구멍이 막힌것처럼 잘 안넘어가고 집에서 쉬어도 업무걱정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잠도 중간에 깨기라도하면 답답함을 느껴서 지쳐서야 잠이 듭니다
저 정상일까요? 상황을 회피하고싶고 힘들어요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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